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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행사
제 목
이명렬 대종회장 영결식

2018년 11월20일 오전 6시 30분 발인하고 장지인 선산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에 11시 도착하여 조사를 읽고  유골을 미리 준비한 묘소에 안장하고 장례일정을 마쳤다.


영정과 유골을 모시고


빈소에 도착하여
고인되신 이명렬 대종회장의 영전에 영결사(永訣辭)를 바쳤다.


"우리는 오늘 덕수이씨의 큰 지도자이신 이명열 대종회장님과 영원히 이별하는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대종회관도 건립하시고 조직도 정비하셔서 대종회를 튼튼한 반석에 올려놓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우리 종원들은 참으로 애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개혁하고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고 단합을 이끄는 일은

말로는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행동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올바른 행동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분을 우리는 지도자라 부릅니다.

작금의 국내외 여러 난국은, 결국 올바른 지도자를 만나지 못한 불운에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덕수이씨는!

좁은 의미로 감사공종회 풍성군종회는, 더 나아가 부원군종회와 대종회는

이명열이라는 훌륭한 지도자를 가지는 복을 지난 수십 년간 누렸습니다.

 

이명열 회장이 종중의 수많은 위기 속에서

강단 있는 결단으로 문제를 해결하시고

오늘의 종중을 만들어 오신 역사와 미담을 여기서 소개하면

하루해가 짧으리라 생각됩니다.

단결이 필요하면 종중의 화합과 협동을 이끄시고,

결단이 필요하면 과감하고 소신 있는 결정으로 종중을 지키셨습니다.

 

거기에 더해 보통 사람은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하셔서, 자신이 평생을 모은 사재를 쾌척하시어 경제적 위기에 처했던 많은 종중 들을 도와 주셨습니다.

이러한 일은 비단 재정적 자립을 위해 큰 재산을 희사하신 대종회에 국한되지않고 여타 여러 종중들이 도움을 받은 것을 여러분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옳지 못한 세력이 종회를 음해하려 할 때도 본인이 앞장 서시어

이 나이에 내가 뭐가 무서워 몸을 사리느냐말씀하시며

모든 공격을 홀로 받으시고 온몸으로 막아내시는 모습에서

종중을 위해 그 누구도 못한 무한 희생과 헌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제 어제 많은 분들이 문상을 오셨습니다.

그 모든 분들이 한 결 같이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덕수이씨 문중이 큰 별을 잃었습니다.”

지난 덕수이씨 종중 역사에 명렬회장님 같이 경제적으로 큰 헌신을 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혹시 종중 업무에 관해 명열 회장님과 약간의 이견을 가지셨던 분들이라도

같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너무 큰일들을 많이 하셔서 명열회장님이 어렵게 닦아놓으신

이제 그 길을 따라가기만 해도 되는 저희는 능력이 부족할까 두렵고, 어깨가 무거울까 걱정됩니다.

 

고인은 어려운 일을 하시면서도 늘 긍정적이셨고 힘든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의 그 따뜻한 웃음을 우리는 길이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인의 생전 발자취를 간략히 더듬어보며 이만 영결사(永訣辭)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안장을 하고


묘소의 단장을 마쳤다.



 


연헌공 병사공 경재공 용재공 평해공 시향 봉행
대구 대명공연예술 올림픽 2018', 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