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14일(수) 오전 11시 파주 두포리 선영에서 후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4세조 덕수부원군, 5세조 양간공, 6세조 정당공, 7세조 춘당공 세일사를 봉행했다. 


춘당공 묘역에서


초겨울 장미가 마중하는 속에


가운데 4세조 부원군 시향에 이한용 대종손이 초헌관을 우측에 이재응 문정공손이 아헌관을 좌측에 이남열 북계공파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서 봉행했다.
 이상열 의정공파 회장이 집례를 하고 좌집사에 이재민 감사공손과, 우집사에 이대용 감사공손이 집주에는 이순열 판서공손이 맡아서 봉행을 진행했다. 


이한용 대종손이 초헌관으로 헌작하고


이재정 죽곡공파 회장이 대축을 했다.


이재응 문정공손이 아헌관으로 헌작하고


이남열 북계공파 회장이 종헌관으로 헌작하고 있다.


이어 5세조 양간공의 시향에 앞써 이장열 부원군파 회장(가운데), 아헌관에 이재욱 감사(좌측)가 종헌관에 이원용(오른쪽) 죽곡손이 시립해 잇다.


이장열 부원군파 회장이 초헌관으로 헌작을 하고 있다.


이재욱 감사가 아헌관으로 헌작했다.


이원용 죽곡손이 종헌관으로 헌작히기 전 부복해 있다.


6세조 정당공의 시향을 봉행하기 위해 좌로부터 초헌관 이종국 홍산공파 회장, 아헌관에 이인영 집의공손, 종헌관에 이종문 효정공손이 대기하고 있다.


초헌관 이종국 홍산공파 회장이 봉작하기 위해 부복하고 있다.


이재욱 부원공파 종회 감사가 대축을 했다.


이인영 집의공손이 종헌관으로 헌작했다.


이종문 효정공손이 잔을 올린 후 부복하고 있다.


7세조 춘당공의 시향을 위해 좌로부터 아헌관 이순열, 초헌관 이재용 풍성군파 회장, 종헌관 이재윤 문정공손이 준비하고 있다.


초헌관으로 이재룡 풍성군파 종회장이 잔을 올리고 잇다.




이재욱 감사가 대축을 하고 


이순열 판서공손이 아헌관으로 헌작하고 있다.


이재윤 문정공손이 종헌관으로 헌작했다.


분축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세일사 봉행을 마쳤다.


춘당공 묘소에서 바라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