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30(음5월17일) 오전 11시, 자운서원에서 신사임당의 제467주년 추모제가 평산신씨 대종회 도유사 신길순, 덕수이씨 찬성공파종중 회장 이재정, 파주연천축협 조합장 이철호, 파주시산립조합, 파주향교 전교 김용성, 성군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규형의 화환이 진열된 가운데 관계기관장과 덕수이씨 이재정 찬성공파 회장, 이재관 죽곡공파 회장, 이상용 감사, 이응렬 정재공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의 동상을 옆으로하고


방명을 하고


헌관과 짐례관들이


연못을 지나


자운문에 이르러

계단을 오르고 있다.

헌관들이 알자를 따라 추모장소로 들어 서고 있다.


참석한 율곡 종손 내외분


초청인사들 


 그리고 헌관과 집례자들이 도열한 가운데


우로부터 초헌관 정진홍 성균관여성유도회경기도회장, 아헌관 김명자 파주시새마을부녀회장, 종헌관 유재숙 신사임당 추모선양회 부회장.


초헌관 정진홍 성균관여성유도회경기도회장이 행로봉행과


면포를 올리고


헌작을 했다.


헌작을 마치고


 조재희 신사임당 추모선양회 재무이사가 대축을 했다. 


심헌관과 집례자 일동과 기념 촬영


삼헌관과 신사임당 추모선양회 회원의 기념 촬영


삼헌관과 내외빈들의 기념촬영


삼헌관과 집례자들의 야외 촬영


삼헌관의 야외 촬영
 

삼헌관의 야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