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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이씨 청장년회 제169회 산악회 산행

2019년 10월13일(일) 덕수이씨 청장년회 산악회에서  제169회 산행 및 성조 유적 답사가 있었다. 오전 10시 동국대역 6번 출구에서 만나


반갑게들 만나


신라호텔을 배경으로 한 컷


수표교를


지나


담소도 나누면서


남소문터 표지석
이 주위 신라호텔 자리 근처는 조선시대
京城 南水門槽巖洞으로 4대문장가인 택당공이 1584(선조 17) 甲申年 1011癸丑日, 亥時에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가다가


오이도 나누어 먹고 휴식도하면서 독서당길을 걷다보니


독서당터 표지석이 나왔다.

독서당은 조선시대에 젊은 문관 중에서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뽑아 휴가를 주어, 오로지 학업에 전념하게 하던 서재이자 관서였다. 위치는 서울의 남쪽 옥수동(玉水洞)ㆍ한남동(漢南洞)ㆍ보광동(普光洞) 등지의 강변으로 경치가 좋고 한적한 곳이었다. 독서당의 연원은 세종대의 사가독서(賜暇讀書)에서 시작한다. 세종은 1426(세종 8) 12, 젊은 문신 중에 재주가 뛰어난 자들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사가독서제를 실시하였다.


율곡 선생이 포함된 독서당 계회도로 그림 상단에는 '독서당계회도(讀書堂契會圖)'라는 제자(題字)가 전서체(篆書體)로 단아하게 적혀있고 중단에는 계회가 열렸을 독서당이 한강 너머 산자락에 그려져 있으며 그 하단에는 계회 참석자들의 이름과 자··본관, 당시 품계와 관직 등의 좌목(座目)이 적혀 있어 계회도의 일반적인 삼단형식이 잘 지켜져 있다. 좌목에 적혀있는 참석자는 윤근수(尹根壽정유일(鄭惟一정철(鄭澈구봉령(具鳳齡이이(李珥이해수(李海壽신응시(辛應時홍성민(洪聖民유성룡(柳成龍) 9인으로 역사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명신들이 참여했던 계회였음을 알 수 있다./서울대학교 소장





유래와 설명을 듣고 옆을 보니 그전에 없던


비석이 두 기가 세워져 있었다. 두 번 째 비는 공부자도통연원기념비(孔夫子道統淵源紀念碑)로 아파트 조성 당시 주민이 옮겨 보관하다가 성동구청에 기증하였다. 그후 구청에서 이 자리에 세우게 되었다한다. 연대는 알 수 없다.
이 비석엔 율곡 선생을 바롯해 기라성 같은 유학자들이 이름, 호, 품계, 본관순으로 새겨져 있다.

길재(吉再), 박상충(朴尙衷), 정몽주(鄭夢周), 이색(李穡), 이곡(李穀), 이제현(李齊賢), 권부(權溥), 우탁(禹倬), 백이정(白頤正), 안유(安裕)(), 최충(崔沖), 김양일(金良鎰), 최치원(崔致遠), 설총(薛聰), 장유(張維), 김집(金集), 장현광(張顯光), 이정구(李廷龜), 조익(趙翼), 김상헌(金尙憲), 강항(姜沆), 황신(黃愼), 이귀(李貴), 김장생(金長生), 조헌(趙憲), 김성일(金誠一), 유성룡(柳成龍), 김천일(金千鎰), 조용(趙庸), 황현(黃鉉), 공소(孔紹), 허조(許稠), 황희(黃喜), 정여창(鄭汝昌), 김굉필(金宏弼), 김종직(金宗直), 변계량(卞季良), 김자수(金自粹), 최철(崔哲), 권근(權近), 윤증(尹拯), 허목(許穆), 유계(俞棨), 박세채(朴世采), 윤선거(尹宣擧), 송준길(宋浚吉), 송시열(宋時烈), 박중휴(朴仲休), 최선문(崔善門), 김말(金末), 김구(金鉤), 용희수(龍希壽), 김반(金泮), 윤상(尹祥), 성담(成潭), 이이(李珥), 이황(李滉), 유희춘(柳希春), 김인후(金麟厚), 이언적(李彦迪), 서경덕(徐敬德), 노수신(盧守愼), 백인걸(白仁傑), 김식(金湜), 이연경(李延慶), 김정국(金正國), 조광조(趙光祖), 오희상(吳熙常), 김진규(金鎭圭), 송명흠(宋明欽), 김양행(金亮行), 민우수(閔遇洙), 김창흡(金昌翕), 윤봉구(尹鳳九), 한원진(韓元震), 이재(李縡), 송규렴(宋奎濂), 김창협(金昌協), 권상하(權尙夏), 민정중(閔鼎重), 윤선도(尹善道), 곽재우(郭再祐), 고경명(高敬命), 문위세(文緯世), 김계휘(金繼輝), 노정(盧禎), 정렴(鄭磏), 이지함(李之菡), 김세필(金世弼), 이자(李耔), 김정(金淨), 용천기(龍天奇), 서거정(徐居正), 윤근수(尹根壽), 정철(鄭澈), 기대승(奇大升), 서기(徐起), 송익필(宋翼弼), 성세창(成世昌), 윤두수(尹斗壽), 기정진(奇正鎭), 임헌회(任憲晦), 조병덕(趙秉悳), 홍직필(洪直弼), 김매순(金邁淳), 송환기(宋煥箕), 이재형(李載亨), 이상정(李象靖), 최신(崔愼), 선우래(鮮宇淶), 정태순(鄭泰淳), 0(), 소휘면(蘇輝冕), 송병준(宋秉璿), 김평묵(金平默), 김자(金), 0석연錫璉), 배극수(裵克壽), 김적(金績), 송계간(宋啟榦) 등이다.


두모포(두뭇개나루터) 이곳은 용재공이 충주에 부처될 때 떠난 곳이며, 동악공이 향시관으로 청풍으로, 택당공이 사직서를 내고 고향으로 낙향할 때와 조정의 부름을 받고 돌아 올 때 이용했으며, 택빈 선조도 부인상을 당해 장지인 양평으로 향하던 나루였다는 설명을 듣고

독서당터에서 바라본 두뭇개나루터(1956년) / 김영상


기념 촬영


오랜 느티나무와 함께 또 기념 촬영


언제나 빠질 수 없는 노상 맥주파티

 



평창 봉산서재 율곡 선생 추계다례제 봉행
파주 자운서원 율곡 선생 추향제 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