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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모임
제 목
2019년 덕수이씨 산악회 시산제

2019년 03월17일(일요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앞 시계탑에서 만나 산행 겸 시산제를 지냈다.


서울대학교 앞


약속한 집결지에 도착하니 눈에 익은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이 많은 사람들이 관악산 어디로들 가나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각자의 목적지로 향하다 보니 이처럼 줄어들었다. 기우였다.


가는 도중 관악산 주봉도 바라보고


모처럼 쾌청한 날에 봄 햇살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앞세우고


이처럼 햇살 닮은 아이들과


3대가 찰칵!


손자와 할아버지도 한 컷!


어디에도 없을 영롱한 모습도 가득 담고


남원윤씨 오자등과한 분 중 한 분으로 맨처음 합격한 둘째 아들 윤길 선생의 모소도 들리고


또한 목걸이에 매달린 하트모양의 자연석도 만나고


모처럼 여의도의 63빌딩 등이 보일 정도로 쾌청한 날  


이 곳에 제단을 마련하고 이정렬 산악회장이 잔을 올렸다.


이광용 총무가 못나온 관게로 이우용 회원이 산신제 축문을 독축했다.

" 서기 2019317, 기해년, 단기 4352년 이월 열하룻날, 오늘!

덕수 산악회 회원들은 관악의 정기가 서린 이곳 삼성산에 올라 이 땅의 모든 산하를 굽어보시며 그 속의 모든 생물들을 지켜주시는 신령님께 이정렬은 엎드려 고합니다.

우리 덕수 산악회원들은 지난 20여 년간을 크고 작은 산행으로 대자연을 즐기고 본받아 화목과 단결을 배우고 인내와 협동으로 심신을 연마했습니다.
그러나 덕수 산악회원들의 고령과 건강상의 문제로 오늘과 같이 존폐의 기로가 대두되고 있으나 우리 산악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새로운 설정의 기회를 얻고자 정성과 보답으로 오늘 시산제를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아무 다친 이도 없었고 낙오자도 없었으니, 이는 신령님의 자애로우신 보살핌의 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건대, 기해년 새해에는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여 더욱더 발전하고 활기찬 덕수 산악회가 되도록 도와주시고, 또한 우리 산악회도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함으로 지난 이십여 년간 누렸던 번영과 발전을 다시 한번 기원하옵니다.
여기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과 가족 여러분에게도 신의 각별한 가호가 있기를 축원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을 모아 잔을 올리오느냐고 흠향하시고 거두어 살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어 모두들 엎드려 고했다.


음복례까지 마치고


건강을 위하여(?)


올해 총무로 선임된 이문용 회원이 혼자 술을 다 먹은 모습으로 그래도 건배!!!


기념 촬영


에필로그


신림역 근처 선술집에서 


항렬을 초월하여 백가쟁명을 하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2019년 풍성군파 종회 정기총회
덕수이씨 대종회 제58회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