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22일(일) 정오에 라마다호텔 3층 그랜드볼륨에서 이명열 덕수이씨 대종회 회장의 구순 잔치가 있었다.  이에 덕수이씨대종회,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 회장 이종천, 법무법인 정사 대표이사 이재진, 덕수이씨 정정공 풍암공파종회 회장 이종민, 덕수이씨부인회, 덕수이씨감사공파 회원후손일동, (주)장업시스템 대표이사 이태열, 재용회 회원 일동, NH농협은행 신갈지점장의 화환이 진열된 가운데 하객과 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행사를 알리는 안내판


화환이 답지하고


방명을 하고


손주며느리의 도움을 받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이재룡 풍성군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직계 선조들께 아흔살이 되도록 무탈하게 살아오게 된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고하고 있다.


고유문을 이장열 부원군파 회장이 창홀했다.


향촉에 불을 밝히고




자손일동이 이구용 신지은  손자내외가 꽃바구니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일동 인사를 올렸다.


그런다음 하객들에게 인사를 올렸다.


이구용 손자가 가족대표로 인사말을 했다.
















촟불을 끄자


박수로 축하했다.


이어 케익도 자르고 나서


가족 기념촬열

 
이명열 회장이 건배제의를 하자


일제히 화답하고 있다.


여흥시간




큰따님에 이끌려 아버지와 함께 춤을


이후 하객들의 인사를 받았다.
































전임 덕수이씨 대종회 이재응 총무이사와 이종억 대종회장